그렇게 그 날 추억하기

from Música 2008. 5. 15. 20:10

Mondo Grosso - 1974 Way Home


The way I was going home,
the guy,
the smile...
And the love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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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asha Thomas - Skin Deep

from Música 2007. 6. 20. 00:00

한 때 그녀의 목소리만 듣고 상당히 참하게 생겼을거라 상상했다. 그러나 막상 본 그녀는 상당히 섹시한 여자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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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tty doesn't know

from Música 2007. 6. 3. 02:09

참으로 불쌍한 Scotty가 아닐 수 없다 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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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에 몇십초단위로 삽입되기에는 너무 슬픈 노래다.
젠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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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마무리는 Numb로...

from Música 2007. 5. 22. 21:42

개인적으로 In the end의 연주버전은 그닥 감흥이 오지 않았었지만 Numb는 꽤 괜찮았다. 자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- 그리고 오늘도 봇이 내 홈에 약간 들락거리다 간듯하다. (봇이 아니라면 카운터가 저렇게 올라갈리가...) 허허허, 내일도 상쾌한 하루가 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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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마이크도 내 취향을 알았나보다. 내 취향이 좀 단순하긴하지만; 하하; 그가 자신있게 보내준 노래. 이니셜D는 그저 들어봤을 뿐이지만, 이 노래 좋잖아~ 고마워 마이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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